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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만에 10만 원? 아니, 3일이면 30만 원도 가능하다고요?!
대선 알바가 이렇게 꿀이었는지 몰랐던 분들, 이번이 기회입니다.
2025년 대통령 선거 아르바이트, 지금부터 준비 안 하면 늦습니다!
대선 알바의 종류와 수당
2025년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, 다양한 형태의 선거 아르바이트가 모집되고 있습니다.
단순히 하루만 일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, 사전투표 + 본투표 + 개표까지 중복 참여하면 최대 30만 원 이상 수익도 가능합니다.
① 사전투표 사무원
- 일정: 5월 30일 ~ 31일
- 시간: 오전 5시 ~ 오후 8시
- 수당: 약 18만 원
② 본투표 사무원
- 일정: 6월 3일
- 시간: 오전 5시 ~ 오후 8시
- 수당: 약 9만 원
③ 개표 사무원
- 일정: 6월 3일 저녁 ~ 다음날 새벽
- 수당: 11만~13만 원
④ 공정선거지원단
- 활동: 선거법 감시 및 모니터링
- 일정: 4월~6월 초
- 수당: 하루 약 7만 원
신청 자격과 조건
선거 알바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.
단, 정당 활동 중이거나 선거운동 금지 대상자는 제외됩니다.
꼭 지켜야 할 조건
- 사전교육 및 사전소집일 참석 필수
- 불참 시 자동 탈락 처리
- 신분증 지참 및 단정한 복장 요구
신청 방법 완벽 정리
모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지역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.
공고가 뜨는 즉시 빠르게 지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✅ 신청 절차
1.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접속
2. ‘공지사항’ 또는 ‘채용/모집’ 메뉴 클릭
3. 지역별 공고 확인 후 신청서 다운로드
4.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
5. 문자나 전화로 결과 통보
TIP: 공고는 5월 초에 뜨는 경우가 많고, 선착순/추첨 방식 혼용됩니다.
중복 참여 꿀팁으로 수당 극대화!
선거 알바는 하루만 해도 수익이 짭짤하지만, 중복 참여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.
- 사전투표(2일) + 본투표 + 개표까지 참여 시 → 30만 원 가까이 수령 가능
- 사전투표만 참여해도 → 약 18만 원 확보
하지만 지역에 따라 중복 참여 가능 여부가 다르니 반드시 공고를 확인하세요.
공정선거지원단도 여유가 있다면 미리 참여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.
주의사항 및 실전 팁
처음 참여하는 분들이 놓치기 쉬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.
✔ 사전교육 불참 시 자동 취소
정확한 일정 체크 필수!
✔ 업무 중 휴대폰 사용 제한
특히 개표 중 촬영은 절대 금지!
✔ 복장은 공무원처럼 단정하게
후드티나 슬리퍼는 지양
Q&A
Q1. 중복 참여는 누구나 가능한가요?
지역 선관위 공고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원칙적으로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참여 가능합니다.
Q2. 선거 알바 수당은 언제 지급되나요?
보통 알바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됩니다. 개표 사무원은 당일 새벽에 지급되기도 합니다.
Q3. 신청서 양식은 어디서 받나요?
중앙선거관리위원회 또는 해당 지역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.
Q4. 학생이나 취업준비생도 참여할 수 있나요?
물론입니다!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.
Q5. 면접도 보나요?
공정선거지원단은 간단한 면접이나 서류심사가 있을 수 있지만, 일반 사무원은 별도 면접 없이 신청만으로 가능합니다.
결론 및 행동 촉구
2025년 대선 알바는 단순한 알바를 넘어 국가 행사에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입니다.
수당도 좋고, 경험도 쌓이고, 이보다 더 좋은 단기 알바는 없습니다.
공고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, 지금 바로 선관위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세요!